키티 주머니를 받았다.
콩파이/까먹자 내시간2014. 9. 19. 10:42
엄마가 2박3일 일본에 다녀와서 사다줬다.
키티 주머니였는데 귀여워서 파우치로 쓸까 생각중이다.
내 화장품이 좀 많아서 다 담기는 좀 그렇고 외출할 때 필요한 품목만 간추려서 담고다녀야겠다.
가격은 750엔이라고 붙어있기는한데 실제로 얼마주고 사왔는지는 모르겠다.
엄마라면 분명 어디서 좀 더 싸게 샀다던지, 같이갔던 모객, 친구가 사줬을수도 있기에...
메이드 인 차이나.....
보다시피 몇개 안담기고 파우치처럼 폭신폭신하진 않지만 귀엽다는게 다 커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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