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야 비로소 진정한 우리라고 할수있다..!

콩파이 +15







이대로만 자라다오!









엄마의 다이어트로 체육관을 들락날락했더니 이젠 아주 그냥 내집이 따로없군요!










궁디에서 녹내를 풍기는걸 보니 벌써 한건 했나봅니다.









지 아빨 닮아서그런지 더러운짓은 다 하는군요.

벌써부터 그럼못쓴다!











체육관에서도 잊지않고 난동을 부려주는 빅










듣기싫어 찡찡

애 엄만 어딜간거야??










애 엄마는 살빼고 성취도 올리기에 바쁩니다!

할수없이 퇴근한 모크를 바로 소환!










웃을땐 이렇게나 귀여운데...









옆에서 운동하던 뱀파이어가 마치 자기도 빅처럼 애기마냥 오줌보를 터뜨리는데...









"아들 아들은 아무리 그래도 밖에서 실례하고 그럼 안된다!"









말배우기를 마스터하면 이렇게 잡담도 할 수 있는데 너무 귀여움!!!!!!










내 심 장......









둘째가 타고있어요!











빅이 곧 초등학생이되고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라서 마슬 중심부에서 벗어나 한적한곳에

자금을 탈탈 털어서 이사 했어요.

이제 8천시몰밖에 안남았다능 ㅜㅜ!










 인테리어를 최소한으로 해주고 복도가 너무 넓어 좀 넓은 욕실하나 만들어줬다.

빅의 방엔 아직 요람말고는 아무물건도 놔주지 않아 텅텅 비어보인다...


돈이없어서 ㅠㅠ











책 읽어주는 아빠...하앍ㅇ하앍









이것은 스토어 템 튀김긴데요....

진심 개빡칩니다.










초능력이 생긴듯한 애니









이 튀김기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요리할 수 있는것도 많고...

근데 개빡치는게 뭔줄 아세요?










무한 튀김 반복함









어디서 화덕이랑 튀김기랑 충돌한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기도한데...

잘 모르겠고 튀김기 안됨; 심지어 후에 튀김기를 포기하고 화덕을 선택했는데

화덕이 안됨;;;;;;어디서 충돌이 생기는거죠 개빡침 진짜 뭐라도 좀 해먹이고 싶은데...


베이커리를 사야되나 ㅠㅠㅠㅠㅠㅠ










애라고 봐줄 순 없다.

조기교육 실시!










표정봐 누굴 닮아서 증말...후









오늘 빅이 성장하기 때문에

성장하기전에 이것저것 다 시켜주는 중입니다...

하루 빨리 시켜주는거에요. 왜냐구요?




이것 때문에요...











조촐하게 가족끼리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이거 놔라 닝겐! 나 혼자 할수 있다 닝겐!"

빅이 찡찡 댑니다.









"니..닝겐? 이건 내 케이크야! 내가 촛불 끌꺼라고!"









누나에게 오렴









축하해주는건지, 빅 대신 촛불을 불어서 즐거워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기념이니까 사진한장 찍어줍니다.










빅이 성장중인데 아무도 신경을 안씁니다!

오로지 애니 뱃속의 둘째에게만 관심이 쏟아지네요!

빅은 벌써부터 찬밥신세가...






파워 주사기도 빅의 성장에는 관심이 없나봅니다...








꼬맹이 주제에 날 설레게 하다니!

빈티지 스타일로 입혀봤는데 잘어울리ㅜㅠㅠㅠ크흡 큐ㅠㅠ










아들이 성장하든 말든 상관없어!





내남편 알몸보는게 더 중요해!











얄미운 엄마와 아빠!

복수할테다! 부비트랩 3단 콤보!









어...어린나이에 벌써부터 탈모가 ㅠㅠㅠ크휴뷰ㅠ













아들이고 뭐고 그렇게 밤새 애정행각을 벌이고....

왠지 애니 살이 더 찐거 같기도?









밤새 어마어마한 소망을 띄우는 빅.

그러니까 연금술 스테이션으로 영약을 만들어 누군가를 죽이고 그의 유령에게 부비트랩 5번을 시전하겠다는거니????










뉘집 아들인지 진짜 못났다.

그래도 귀여워! 각도의 중요성이라고 치자.









어어, 모크 자네 큰 실수를 한계야.











아 근대 생각해보니까 진짜 더러운듯

볼일 보고 난 뒤에 그 물로 물폭탄 맞고 하...

내가 모크였으면 그냥 아들이고뭐고 한데 쥐어 박아갖고..아유









오줌물로 범벅이 됬슴다.









하는짓은 애늙은이 같습니다. 웃기네요 재빵현황을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신문을 읽다니!



 





ㅇㅁㄴ헐 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미모 포텐 터진단아ㅏ마ㅏㅓㅣ러미ㅜㅜㅠㄷ즈ㅜㄱ,ㅁ듀귶









애니의 양수가 터졌나봅니다.

"야ㅏㅇ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자기야!!!!!!!!!!!!!!!!!!"









애니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두 남자

정작 본인은 시크시크한데 옆에서들 난리네요.









그렇게 그는 출근을 했슴다...

인간적으로 애가 출산할거같으면 병원에 데려가야하는거 아님?

출근할때니 지금 니가?









빅은 엄마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자, 이제 예쁜 아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운동을 해볼까

핫둘핫둘









뾰로롱














착하지만 까다로운 여동생이 태어났군요.









빅은 벌써부터 제자리를 알아차린걸까요?









빅이 자라면서 빅이 쓰던 요람을 안방으로 옮기고 아이를 뉘었어요.

그래도 애한테 벌써부터 아이키우는 부담을 주고싶지 않기에...








비록 다 똑같은 번데기 아이지만 기념사진도 찍어줍니다.









혼자 노는게 지쳤는지 앉아서 책보는 빅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뺏긴 동생에게 어떻게 분노를 표출해야할지 미리 학습중이군요.









어? 엄마?









가 이상한 아저씨로 변했습니다.










는 오늘도 체육관에 왔어요.

출산했으니! 이제 늘어진 배와 몸들을 관리해야할 때!

실제로도 이렇게 런닝몇번뛰는걸로 살이 쪽쪽 빠지고 몸매가 좋아지면 얼마나 좋을지...!









그리고 곧바로 승진하는 애니

모크보다 직업레벨도 낮은데 돈은 더 많이 벌다니!

역시 한 집안의 가장이다!???









벌어오라는 돈은 안벌어다주고 유명세력만 키워가는 모크...









아이가 은근 조용해서 그런지 육아도우미가 심심한지 자꾸 빅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그딴건 모르겠고 세탁기 구입하고 싶다는 빅.

뭐죠 뜬금없이 이런 소망을 띄우는 이유가?









좀 징그럽네요.










동생에게 밀려난 빅은 엄마와 아빠에게 복수하려하는데....








모크가 승진을 했군요!











뭐가 좋다고 애 밥먹는걸 이렇게도 찍었죠?










빅 ㅎㅎㅎㅎㅎㅎㅎㅎㅎ찍을만하군욯ㅎㅎㅎ

많이먹으렴, 이 누난 니가 먹는것만 봐도 배가부르긴개뿔 배고픕니다.

피자먹고싶다 ㅎ









"아빠 치즈는 모름지기 나쵸랑 같이 먹어야되는건데!!"









"신발! 내말 듣고있는거야 뭐야!?"

벌써부터 악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밥먹고나서 듣는 아빠의 세레나데~















벌써부터 레이싱을 즐기고싶다는 빅!












네 좋아합니다.

빅 누나랑 결혼할까?

웃는거보세여 도톰한 입술......하









먹고나서 치우지도 않고! 옷을 허물벗듯이 벗어놓고 치우지도 않고!

마치 우리집을 보는것 같군! 깔끔한 심 애니는 오자마자 집청소를하는데....

전형적인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그리곤 아들을 부르는 애니









애니 살빠진거 보이죠?

처음에









처음엔 이랬던 애가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얼굴도 갸름해지고 점점 예뻐지고 있군요!









"엄마 왜불러쪄영??? 뿌잉뿌잉"


엄마앞에선 애교쟁이가 되는데...

야 너 변기랑 샤워기에 장난쳐놓은거 다알아!









"으구으구 내새낑 쭈쭈"














엄마가 날 지켜준대! 내가 무슨짓을 하고 돌아다녀도 엄마가 지켜줄거야!

이젠 집이아니라 남의집에 계란도 던지고! 물건도 훔쳐야지!

왜? 엄마가 날 지켜주니깐!


부모님은 항상 내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존재죠.









하루아침에 반쪽이 되어 온 아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이래서 출산후 관리가 중요한가봅니다.


풍만하고 착했던 그녀의 ㅅㄱ가 반쪽이 된걸 보고 충격에 빠지는....










몸통은 반쪽이 되었지만 내사랑은 그대로!









"자기야 자기가 예뻐져서 난 좋아....근데 전엔 풍만하고 착해서 좋았는뎁..."









니 귓방맹이 면적 대는 중이란다. 대렴









애니도 살짝 큰편인데 모크가 더 커서 뽀뽀를 못하다니!










다음화 살짝 보기









북키에이지를 시작해봤다.


그림자검으로 키우려고하고

초반에 난 야성 특성을 선택했다.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니 두번째 특성을 선택할 수 있었고 두번째는 사명이랑 의지중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스샷이 어두운건 북키에이지가 지금 밤이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 해상도를 조금 낮춰주었다. 혹여나 핑때문에 렉쩔까봐 ㅋㅋㅋ






멍멍이를 키웠다. 첨엔 무릎높이정도까지 왔는데 밥주고 놀아주고 물주고 했더니 거대해졌다.










걷는것보단 빠르지만 뛰지못한다.

느리다.










점프점프!!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보면 더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나잖아! 퀘스트중이다.









퀘스트 후딱 끝냈으니 완료하러 달려볼까.

멍멍이 타면 이렇게 뛰지못해서 답답하다.

그냥 걸어다닐때 타는게 좋을것 같다.


멍멍이도 레벨이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옆에 술통이 널브러져있길레 계속 먹였더니 쓰러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불성! 지나친 음주로 완전히 정신을 못차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여...그럼 잠시 맛좀..하앍하앍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술을 먹어주고~









어맛! 술에취해서 나도모르게!

술기운에 나도모르게! 여자 상단원을 패줍니다.









어맛 왜이러세여!! 훔친물건을 되려 훔칩니다.

그리고 여자도.....









여자때문에 기분이 좋은지 또다시 술에 손을 대고...










우웩 웨액 우웨에에엑

ㅋㅋㅋㅋㅋ 술너무 마셔서 토함ㅋㅋㅋㅋㅋㅋ









토 다했으면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꼭 고꾸라질때 저렇게 고꾸라져야되낰ㅋㅋ

막 옆으로 픽 쓰러지거나 앞으로 꽈당 엎어지거나 이런건없낰ㅋㅋㅋ

무릎접히는거봐 ㅋㅋㅋㅋㅋㅋ유연성쩌넼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하난 끝내주지 가뿐하게 이겨줍니다.









근데 일시킴ㅋㅋㅋ









일하다 말고 도망 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키에이지 핵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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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과제!!!!!!!!!!!!!!!!후하후하 이제 공부만 남은건가.....ㅠㅠㅠ담배2

존ㄴㄹ ㅏ 삼즈때문애 삶에해이가온ㄴ다
소형마을받ㅇ아서 하고잇는대 외부템이라그런지 존나느리고 핵버그쩔길레존나불안했는데 한 이틀플레이하고저장안했저니 존ㄴ나무한저장되고 ㅈ1랄이야존ㄴㄹㄹㅇ우아르드ㅡ더구르르샹 다시해야되 출산전ㄹㅇ으루...ㅠ



엄마가 2박3일 일본에 다녀와서 사다줬다.


키티 주머니였는데 귀여워서 파우치로 쓸까 생각중이다.

내 화장품이 좀 많아서 다 담기는 좀 그렇고 외출할 때 필요한 품목만 간추려서 담고다녀야겠다.








가격은 750엔이라고 붙어있기는한데 실제로 얼마주고 사왔는지는 모르겠다.

엄마라면 분명 어디서 좀 더 싸게 샀다던지, 같이갔던 모객, 친구가 사줬을수도 있기에...











메이드 인 차이나.....










보다시피 몇개 안담기고 파우치처럼 폭신폭신하진 않지만 귀엽다는게 다 커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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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 뽁스터 쪼또마떼,

앤 동수


오늘의 스킨 업데이트가 하나 있으니 참고하시길....




아래는 필자의 카테고리를 눌렀을 때 나오는 모습이다.

뭔가 달라진게 보이는가?




저어기 보이는



이거 말고









반복작업에 너무 지친 나는 오늘도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를 했지

우리 블로그는 넓은 작성공간으로 구성했기에 필요 추가구성들을 넣지 못했지

그래서 급하게 만들어봤어.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난 뒤에 카테고리까지 올라가기 너무 귀찮았을거야.

이제 오른쪽 맨 하단을 보면 이렇게 맨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버튼을 준비해봤어.


잘 써보도록해 동료들이여...!






네이버 웹툰 "매지컬 고삼즈" 병맛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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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 찍고 있는데 근처에서 살인의 추억 촬영해 놀러옴ㅋ


웃대펌




25센트짜리 키스 ~